[계측기]-지중침하계(Borehole-Extensometer)
지중침하계는 굴착에 따른 가시설 배면지반의 지층별 침하 및 융기를 측정하는 계측기입니다. 지하수위계와 마찬가지로 굴착이나 성토와 같은 작업전 지반내 천공작업을 하고 연결된 케이싱을 삽입하여 설치합니다. 지중침하계 케이싱은 지하수위계에 사용되는 케이싱과 동일하며, 천공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케이싱을 설치심도에 맞게 연결, 조립작업을 진행합니다.  지중침하계는 지반조사 자료를 토대로 지층이 변화되는 구간에 설치된 감지소자의 움직임을 측정장비를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케이싱 하부 1m 지점에서 기준점 감지소자(Datum Magnet)를 조립합니다.  그리고 각 설치심도별로 준비해둔 감지소자(Spider Magnet)를 조립합니다.  케이싱에 감지소자를 조립할때 종이테이프를 사용합니다. 조립된 케이싱을 천공홀에 삽입할때 걸리지않도록 임시 고정시키는 역할과 삽입이 완료되면 종이테이프가 젖어서 끊어지면 스파이더 부분이 펼쳐지면서 지반에 고정되게 됩니다.    지중침하계 측정장비는 지하수위계 장비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감지센서가 층별로 설치된 감지소자를 통과할때 부저음이 울리게 됩니다. 아래 사진의 장비는 지하수위계와 지중침하계 측정이 가능한 장비입니다.  부저음이 울릴때
관리자
  • 1년 전
[계측기]-지하수위계(Water-Level-Meter)
지하수위계는 지반내에 형성하고 있는 지하수의 깊이를 측정하는 계측기입니다. 지중경사계와 마찬가지로 굴착이나 성토와 같은 작업전 지반내 천공작업을 하고 연결된 케이싱을 삽입하여 설치합니다.  지하수위계 케이싱은 3m~4m 길이로 되어있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케이싱의 크기는 외경 Φ30mm로  ABS재질이나 VG 파이프를 사용합니다. 지하수위계 설치를 위한 천공작업 과정은 지중경사계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천공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지하수위계 케이싱을 설치심도에 맞게 연결, 조립작업을 진행합니다. 지하수위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위계 팁(Casagrande Tip)으로 지하수내 이물질들을 걸러내고 물을 투과시키는 필터부분입니다. 지반 천공홀내에 삽입되는 지하수위계 케이싱의 최하단부에 조립되어 설치된 후 지하수 유동에 따른 수위변화 발생시 측정관내의 수두변화를 확인하게 됩니다. 수위계 팁은 부러지기 쉽기 때문에 설치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하수위계 측정장비는 수위감지센서와 미세전기 공급을 위한 전선이 내장된 줄자, 드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비를 작동하면 줄자에 내장된 전선을 통해 +,- 미세전기가 수위감지센서에 공급되고 물속에서 전기가 흐르는 원리를 이용해
관리자
  • 1년 전
[계측기]-지중경사계(Inclinometer)
지중경사계는 굴착이나 성토와 같은 작업전 지반내 천공작업을 하고 연결된 케이싱을 삽입하여 설치합니다.  지중경사계 케이싱은 3m 길이로 되어있고, 케이싱의 크기는 내경기준 Φ50mm, Φ60mm로 약 5mm  정도 두께의 ABS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외경기준 Φ60mm, Φ70mm가 되고 각 케이싱을 연결하기 위한 커플링(coupling)을 포함하면 Φ70mm, Φ80mm 정도로 지중경사계 케이싱 설치를 위한 지반천공은 Φ100mm 이상 크기로 작업이 진행됩니다.  천공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지중경사계 케이싱을 설치심도에 맞게 연결, 조립작업을 진행합니다.  천공이 완료되면 조립된 지중경사계 케이싱을 천공홀안으로 삽입하여 설치하게 됩니다. 삽입 후 그라우팅을 통해 케이싱이 원지반과 밀착되도록 합니다.  이렇게 지중경사계 설치가 완료되면 굴착 전 초기계측을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측정을 하여 공정진행에 따른 변위발생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지중경사계 측정장비는 경사각 측정을 위한 센서가 내장된 프로브(Probe),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케이블 드럼(Cable Drum), 데이터 수집장치인 인디게이터(Indigator) 또는 Readout Unit
관리자
  • 1년 전
지하안전법과-계측관리
2018년 1월 1일부터 지하안전법이 시행되었습니다. 지하안전법은 지하개발 단계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지하 굴착공사를 수반하는 사업에 대하여 사전에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위험을 예방하고, 지하개발을 시행시 주기적인 점검과 지반침하 위험도 평가를 통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하안전법이 시행된지 7년이 지났습니다. 사고예방을 위한 이러한 법 시행에도 건설현장 주변 지반침하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일산 백석동 지반침하 사고 사진입니다. 공사현장 인접 왕복 4차선 도로가 길이 20m, 폭 10m, 깊이 1m 가량 지반이 침하된 사고로 지하 터파기 공사중 물막이(차수) 부실로 지하수가 유출이 원인이었습니다. 2022년 8월 강원도 양양군 지반침하 사고 사진입니다. 국토부는 해당 사고에 대해 "가설 흙막이벽체와 차수 작업에 대한 시공사 등의 시공 미흡으로 현장 내부로 지하수 및 토사가 유입되면서 지반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아래사진은 연합뉴스기사에서 가져왔는데 지반침하 사고 원인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부산시 사상~하단선 지반침하 사고 사진입니다. 사진은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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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흙막이-가시설-자동화계측시스템
흙막이 가시설 굴착공사현장에 적용되는 계측항목은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 가시설 배면지반 : 지중경사계, 지하수위계, 지중침하계, 지표침하계   ▪ 흙막이지지대 : 변형률계, 하중계(스트러트, 어스앵커)   ▪ 인접구간 : 구조물경사계/건물경사계, 균열측정계 흙막이 가시설의 자동화계측 구축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계측기 설치   ▪ 자동화계측시스템 설치   ▪ 계측기와 자동화계측시스템간 유선 또는 무선 연결   ▪ 자동화계측시스템 작동 ✅ 계측기란 무엇일까요?  계측기는 가시설 또는 구조물 및 지반 등의 변화를 감지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굴착공사로 인한 지반거동, 지하수위변화, 도로침하, 건물균열발생 등을 감지하기 위해 계측기를 설치하고, 각도/길이/응력/하중 등을 측정하여 나타나는 변화를 분석하여 안정성 여부를 검토하게 됩니다.   계측기 설치과정은 수동계측과 자동계측이 같습니다. 수동계측에서 사용되는 측정장비를 대신할 수 있는 계측센서가 추가적으로 설치되는 것이 다른점입니다. 아래 사진은 지반천공작업 후 지중경사계와 지하수위계 측정관을 설치하는 과정입니다.  측정관 설치 후 계측센서를 삽입하면 계측기 설치과정이 완료됩니다. 아래 사진
관리자
  • 1년 전
건설현장의-수동계측과-자동계측
건설현장, 정확히 말하자면 굴착작업이 진행되는 공사현장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굴착작업현장은 굴착단면을 지지하는 가시설의 붕괴 및 주변의 지반침하, 지하공동발생, 도로함몰 등 안전사고 유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위험을 사전예측하고 관리하는 분야가 계측입니다.  계측관리방법은 수동계측과 자동계측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수동계측은 인력계측 즉, 계측기술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계측장비를 가지고 직접 측정하고 기록하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자동계측은 무엇일까요? 수동계측과 자동계측의 차이점은 계측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서 수동계측이 인력을 통한 계측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이라면, 자동계측은 현장에 자동으로 계측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하고,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서버컴퓨터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계측기술자를 대신하여 자동화계측시스템이 계측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동으로 전송해주게 됩니다. 자동화계측시스템은 다수의 계측데이터를 빠르고 쉽게 수집할 수 있고, 일정시간간격으로 계측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게 해줍니다. 이해하기 쉽게 현장에서 계측기술자의 역할을 자동화계측시스템이 대신한다고 보
관리자
  • 1년 전